10대 과자
도라야키
도라야키(どら焼き / 銅鑼焼き)는 일본에서 대중적인 화과자(和菓子)로, 한마디로 폭신한 팬케이크(카스테라 같은 반죽) 2장 사이에 앙금(팥소)을 넣은 디저트. 편의점부터 노포 화과자점까지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흔해. 겉빵(가죽): 달걀 들어간 반죽을 동그랗게 구워서 폭신 + 촉촉 + 달달한 꿀/설탕 향이 나. 속: 기본은 팥앙금(あんこ)이라 부드럽고 달콤. 조합이 “빵+앙금”이라 화과자 중에서도 입문 난이도가 낮은 편. 銅鑼(どら, 도라)는 일본의 절에서 치는 징(동라) 같은 악기. 도라야키가 동그랗게 생겨서 그 이름이 붙었다는 설명.
抹茶どら焼き: 말차 반죽/말차앙(쌉싸름 달콤), 栗どら焼き: 밤(栗) 들어간 버전(가을 시즌 인기), 生どら(なまどら): “생 도라야키” = 생크림/크림이 들어가 냉장 디저트 느낌, バターどら焼き: 버터가 들어가 짭짤고소함이 확 올라감(단짠), どら焼きパンケーキ系: 반죽이 더 두껍고 폭신한 “카페 디저트” 스타일. 그냥 먹어도 좋고, 녹차/호지차랑 궁합이 제일 좋아. 커피랑도 잘 맞는데, 커피는 쌉싸름해서 단맛이 더 또렷하게 느껴질 수 있어. 일반 도라야키는 대개 며칠~1주 내외(제품별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