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과자
만주
만주(饅頭, まんじゅう)는 일본 전통 과자(和菓子) 중에서 “앙금을 반죽으로 감싸 쪄서(또는 구워서) 만든 작은 빵/떡 같은 디저트”. 한국 만주랑 비슷한 느낌도 있지만, 일본 만주는 종류가 엄청 많고 반죽(겉) 스타일이 특히 다양. 속(中身): 보통 팥앙금(あんこ), こしあん: 곱게 간 앙금(부드러움), つぶあん: 팥알 씹히는 앙금(식감 있음), 겉(生地): 밀가루/쌀가루/야마이모(산마) 등으로 만든 반죽 → 찐빵처럼 폭신한 것도 있고, 쫀득/촉촉/구운 과자처럼 바삭한 것도 있어.
蒸し饅頭(무시만주) — 찐 만주(가장 “찐빵” 느낌). 温泉饅頭(온센만주) — 온천지 기념품의 대표. 薯蕷饅頭(조요만주) — 고급 라인(부드럽고 고운 맛), 다도용 “상급 화과자”로 많이 취급. 焼き饅頭 / 焼きまんじゅう — 구운 만주. 栗饅頭(쿠리만주) — 밤 만주, 보통 달콤하고 묵직해서 선물용으로 인기. 다이후쿠: “모치(떡)”가 주인공 → 더 쫀득. 도라야키: 팬케이크 같은 빵 사이에 앙금 → 빵 느낌. 만주: “앙금을 반죽으로 감싼 한 덩이” → 반죽이 폭신/부드럽거나 구워져서 향이 남. 정석 페어링: 녹차/호지차(ほうじ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