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미술관
교토국립박물관
교토국립박물관(京都国立博物館)은 교토 히가시야마(동산) 기슭, 산주산겐도(三十三間堂) 근처에 있는 일본 대표급 국립 박물관으로, 고고 유물·도자·불교 조각·회화·서예·염직/칠기/금속공예 등 폭넓은 분야의 문화재를 수집·보존·전시하고 연구/보존처리도 수행. 소장·기탁품을 합쳐 약 14,600점 규모. 특히 교토가 오랫동안 수도였던 시기의 문화재(헤이안~에도 시기 중심)에 강점.
특별전: 대형 기획전(대여 전시 포함). 기간·요금·시간이 전시마다 달라. 평상전시(명품갤러리): 소장품 중심의 상설/소규모 기획(장르별 전시실 운영). 정원(야외전시물 포함) 한정 개방: 전시실은 닫고 정원·야외전시만 여는 기간. 헤이세이 지신관(平成知新館) - 현재 주 전시동으로, 도자·고고·불교미술·회화·서예·염직·금속/칠기·조각 등 장르별 전시실을 운영. 메이지 고도관(明治古都館, 구 제국교토박물관 본관) - 붉은 벽돌의 메이지기 서양식 건물로, 1897년 개관 당시의 상징 같은 존재. 설계자는 가타야마 도쿠마, 1969년에 본관·정문 등이 중요문화재로 지정. 부지 내 정원에 석불·초석·석주 등 야외전시물이 배치되어 산책하듯 관람할 수 있어. 요금: 일반 700엔, 대학생 350엔 (고교생 이하/만 18세 미만, 만 70세 이상 무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