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스기

10대 무사가문

by 구포국수

우에스기


우에스기(上杉) 가문은 무로마치 시대(14~16세기) 관동(간토) 지역의 핵심 유력 무가로 성장했고, 이후 전국시대~에도시대까지 이름을 이어간 대표적인 사무라이 가문. 관동관령(간토 칸레이)은 무로마치 막부가 관동 통치를 총괄하기 위해 둔 직책으로, 우에스기가 이 직책을 세습하며 관동의 실권을 쥐는 기반. 관동에서 세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우에스기는 여러 분파로 나뉘는데, 특히 자주 등장하는 것이 아래 두 갈래. 야마노우치(山内) 우에스기: 관동관령 ‘종가’ 성격의 핵심 가문으로 설명. 오기가야쓰(扇谷) 우에스기: 관동관령 우에스기의 일족 분파로, 가마쿠라 ‘오기가야쓰’에 거주한 데서 시작. 관동관령 가문 인물인 우에스기 노리마사(上杉憲政/則政로도 표기)가 호조에게 패해 피신했고, 그 과정에서 토라치요(훗날 겐신)를 양자로 삼음 → 토라치요가 성을 우에스기로 바꿔. 우에스기는 “전쟁 잘하는 가문” 이미지뿐 아니라, 에도 중후기에 개혁 군주(도메이/다이묘)로도 유명.


우에스기(上杉) 가문은 무로마치 시대(14~16세기) 관동(간토) 지역의 핵심 유력 무가로 성장했고, 이후 전국시대~에도시대까지 이름을 이어간 대표적인 사무라이 가문. 관동관령(간토 칸레이)은 무로마치 막부가 관동 통치를 총괄하기 위해 둔 직책으로, 우에스기가 이 직책을 세습하며 관동의 실권을 쥐는 기반. 관동에서 세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우에스기는 여러 분파로 나뉘는데, 특히 자주 등장하는 것이 아래 두 갈래. 야마노우치(山内) 우에스기: 관동관령 ‘종가’ 성격의 핵심 가문으로 설명. 오기가야쓰(扇谷) 우에스기: 관동관령 우에스기의 일족 분파로, 가마쿠라 ‘오기가야쓰’에 거주한 데서 시작. 관동관령 가문 인물인 우에스기 노리마사(上杉憲政/則政로도 표기)가 호조에게 패해 피신했고, 그 과정에서 토라치요(훗날 겐신)를 양자로 삼음 → 토라치요가 성을 우에스기로 바꿔. 우에스기는 “전쟁 잘하는 가문” 이미지뿐 아니라, 에도 중후기에 개혁 군주(도메이/다이묘)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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