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마음

불편함이 편안함이 되다.

by 치아쌤 CHIA ssam

10대에는 막연히 공부를 했고

20대때도 그냥 타고난 천성대로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았고

30대에는 육아와 치과치료와 경영으로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40대에 비로소 세상을 바라 볼 줄 알고, 삶에 대한 목표를 뚜렷히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어진 일이 아닌 , 새로운 일에 도전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열정만으로 뛰어들어 시작한 일이 바로 "구강용품선별 쇼핑몰"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가보지 않은 길은 어렵겠거니, 하고 굉장히 망설이고 주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가보지 않은 길을 잘 몰라서, 오히려 "뭐 별거 있겠어? 한번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생각하면 바로 실천하는 스타일이라 행동에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시작하고 나서,

여러 복잡한 행정적인 처리, 법인등록, 통신판매업, 의료기기판매업 등

제품 제조를 위한 공장 섭외 , 업체 선정 , 그리고 비용들과 생소한 공정들

직원관리, 쇼핑몰 구축과 관리, 법인 결산 , 재고관리 등등

잘 모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의외로 시간과 인력이 많이 투입이 되었습니다.

또 직원이 많으면 일이 더 잘 되고, 빠르게 일이 되나했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좌충우돌 시행착오도 많았습니다.

또한 막상 매출이 막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었고

치과의사가 구강용품을 만드는것도 판매하는것도 지금은 그것만으로 광고가 되는 시대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마케팅과 광고는 뭐그렇게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지

첫 1~2년은 정말 실망의 연속, 좌절의 연속이었던 시절이었습니다.


포기란 없다! 꾸준하게 길을 가다!


인력도 자리가 잡히고, 쇼핑몰도 구축되고, 하나하나 체계를 잡아가는 그 과정이 저에겐 배움의 연속이었고, 그 불편함을 이겨내고 어느정도 편안함을 찾아가니 조금씩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고 관리에도 여유를 가지고, 가지를 더 뻗어가려고 하는 시도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생소한 일도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꾸준히 그 길을 갈때

비로소 나에게 익숙한 일이되고, 그 일이 나에게 직원들에게 이 사회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의 노력에 응원을 보내고,

같이 노력하는 직원들, "쥬브니"를 점점 많이 찾아주시는 고객분들께 큰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감사를 , 말로만 그치지 않고,

더 좋은 제품 선별과 소싱 그리고 제조를 통해 '치아교정용품 전문몰' , '구강용품 선별몰' 로 굳게 자리잡도록 하면서, 더 올바른 구강건강정보를 드리고, 구강용품사용에 대한 안내를 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전하는 "쥬브니"를 기대해주세요.


2024년 5월 11일

치아








작가의 이전글당신의 선택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