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키, 1억 원 넘는 스포츠 세단 운전 '포착'

by 오토트리뷴

- 키, 벤츠 AMG GT 4도어 소유 중
- 스포츠 세단 지향, 최고 270km/h
- 현재도 판매, 1억 5천만 원대 가격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인 키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그 가운데 그가 소유한 차가 방송에서 드러났는데, 유명한 고급차가 아닌 인지도 낮은 스포츠 세단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36076_221050_1619.jpg (사진=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 합류해 올해로 만 4년에 가까워지는 중이다. 그만큼 방송에 공개한 개인 소유 물품도 많은데, 자동차 역시 포함되어 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초창기 당시 키는 운전하는 일상 모습을 비췄다.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차종이었지만, 대중들에게 익숙한 차는 아니었다. 바로 메르세데스-AMG GT라 불리는 모델로, 국내 판매량이 매우 적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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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T는 두 가지 모델이 있다. 본격적인 슈퍼카로 나온 2도어 쿠페와 더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4도어 쿠페인데, 키가 선택한 모델은 후자였다. 키가 선택한 세부 트림은 막내급을 담당하는 43으로 알려졌다.


AMG GT 4도어는 전장 5,055mm, 축간거리 2,950mm로 E-클래스를 넘는 대형급 차체를 지녔다. 전폭도 1,955mm로 넓지만, 전고는 1,445mm로 낮은 편이다. 전체적인 비율에서 차가 스포츠 주행에 중점을 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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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나파 가죽 시트 및 스티어링 휠과 리얼 우드 내장재 등 고급 소재를 다채롭게 사용했다. 또한 에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모두 잡았다. 전 좌석 열선 및 1열 시트 통풍 기능과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도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6기통 3.0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를 결합해 네 바퀴를 모두 굴린다.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며, 최고속도 270km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9초가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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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AMG GT 43 4도어 가격은 1억 4,310만 원에서 시작했다. 현재도 1억 5,440만 원에 판매 중이다. V8 4.0리터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639마력을 발휘한 상위 모델 63 S는 2억 4,600만 원으로 1억 원 이상 차이 났다.

36076_221054_2333.jpg (사진=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한편, 최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 키는 간호사에서 은퇴하는 어머니와 마지막 퇴근길을 함께했다. 어머니가 소유한 차는 아들 차와 같은 벤츠에서 제조했지만, 더 대중적인 E-클래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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