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팰리세이드 픽업트럭, 압도적 '덩치'

by 오토트리뷴

- 팰리세이드 기반 픽업트럭 예상도
- 타스만보다 큰 풀사이즈 픽업트럭
- 누리꾼, “제발 북미 시장에 출시 좀”


현대 신형 팰리세이드를 기반으로 한 픽업트럭 예상도가 등장했다. 기아가 곧 출시 예정인 타스만보다 더 큰 덩치로 화제에 올랐다.

36811_224435_361.jpg (사진=유튜브 'AutoYa')

자동차 관련 유튜브 채널 ‘오토야(AutoYa)’는 지난달 31일, 팰리세이드를 픽업트럭으로 다듬은 예상도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오토야는 “팰리세이드 XRT를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바꾸면 어떨까?”라고 예상도를 설명했다.


영상 속 차 전면부는 기존 팰리세이드와 비슷하다. 현재 정식 공개되지 않은 XRT 트림을 예상해 범퍼 디자인을 일부 수정하고, 현대차 엠블럼도 검게 물들였다. 다만 엔진 후드에 붙은 검은색 가니시가 평범하지 않은 차임을 드러낸다.

36811_224436_3631.jpg (사진=유튜브 'AutoYa', 현대자동차)

측면에서는 차이점이 대번에 드러난다. 역시 XRT에서 영감을 얻은 검은색 휠과 올 터레인 타이어, 휠 아치 몰딩과 검은색 사이드미러 커버 및 도어 손잡이가 적용됐다. 하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C필러 뒤로 붙은 거대한 적재함이다.


오토야는 “기존 팰리세이드(5,060mm) 뒤에 약 183~198cm짜리 적재함을 붙였다”라고 설명했다. 중형 픽업트럭인 타스만 적재함 길이 1,512mm보다 32~47cm가량 긴 셈이다. 그 결과 중형을 뛰어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탄생했다.


이를 본 한 캐나다 누리꾼은 “온타리오 남부에 사는데, 꼭 북미 지역에 출시됐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는 실제 차종이 아닌 예상도에 불과하며, 출시 여부 역시 불가능을 넘어 비현실적에 가깝다.

한편, 팰리세이드는 2분기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다. 최근 공개된 연비는 세제혜택 적용 조건을 가까스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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