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기아, 새로운 SUV 출시 확정?

by 오토트리뷴

기아가 타스만 기반의 새로운 SUV 출시할 전망이라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예상도가 공개되었다.

37392_227302_4937.jpg 사진=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

기아가 최근 출시한 픽업트럭 타스만은 이미 출시 전부터 SUV 출시 가능성이 언급되어 왔다. 포드, 토요타 등이 일찌감치 픽업트럭을 기초로 한 SUV를 출시했고, 국내에서도 KGM이 SUV 버전 렉스턴과 픽업트럭 버전의 무쏘 칸을 판매했었기 때문이다.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한 SUV는 제조사 입장에서 우선 개발비와 개발 기간 등을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섀시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술을 공유해서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선택권이 다양해지고, 결국 두 모델 간의 시너지도 기대가 된다.

37392_227303_4937.jpg 사진=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는 타스만 SUV 버전의 예상도를 14일 공개했다. 뉴욕맘모스는 예상도와 함께 "거칠고 강인한 매력, 기아의 새로운 오프로드 픽업 SUV, ‘타스만’을 상상해봤습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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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 SUV 예상도는 전반적으로 타스만의 디자인을 유지했지만, 포드 브롱코나 지프 랭글러와 같은 스타일로 제작됐다. 그러나 기아가 타스만 SUV를 토요타 타코마와 4러너처럼 개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요가 더 많은 대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정통 오프로더 스타일보다는 일반 SUV 스타일이 유리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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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아는 프레임 바디 기반의 SUV였던 모하비를 단종한 상태이고, 현재 쏘렌토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끄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모하비를 대체하면서 해외 시장까지 공략할 수 있는 프레임 바디 기반의 SUV 출시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으며, 국내외에서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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