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이달 출시한 신형 넥쏘에 대해 최대 400만 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트레이드-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건이 마련돼 있으며, 보조금까지 모두 반영하면 실구매가는 3,494만 원까지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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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상품성 향상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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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넥쏘는 지난 4월 열린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정식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가격표 공개와 함께 출시 및 판매에 들어갔다. 크기가 커지고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정통 SUV에 가까워진 스타일이 특징이다.
또한 파워트레인에는 듀얼 인버터 방식을 적용해 최고출력이 204마력으로 향상됐다. 실내는 친환경 고급 내장재와 함께 플래그십 모델에나 들어가던 2열 시트 통풍 기능, 현대차 최초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적용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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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차 팔면 최대 3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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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넥쏘는 출고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프로모션 혜택을 운영 중이다.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보유자가 매각을 조건으로 구매할 경우 200만 원, 여기에 더해 지정 조건 충족 시 최대 300만 원까지 할인된다.
이 외에도 사전 정보 알림 서비스 등록 고객에게는 10만 원에 블루멤버스 포인트 40만 원 선사용, ‘블루 세이브-오토’를 통해 5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세이브-오토는 30만 또는 50만 포인트 중 선택 적용 가능하다.
해당 구매 혜택을 모두 충족할 경우 최대 할인 금액은 400만 원까지 올라간다. 출시된 지 한 달이 지나지 않은 완전 신차이지만, 그에 상관없이 출시 직후부터 적용되는 상시 조건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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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받아 3천만 원 중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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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넥쏘 세제혜택 반영 가격은 7,643만 5천 원에서 시작한다. 여기에 최대 할인 400만 원을 반영하면 7,243만 5천 원으로 낮아진다. 또한 국고 보조금 2,250만 원과 함께 지자체 보조금을 더해 큰 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자체 보조금은 최저치인 서울도 700만 원을 지원한다. 충남과 전남 일부 지자체에서는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 폭이 늘어난다. 이를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최저 3,494만 원까지 낮아진다.
한편, 현대차는 구형 넥쏘도 재고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 4,665만 원 할인을 통해 2천만 원 초반대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