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벌써 구형보다 저렴한 신차되나?
ㆍ 재고할인 프로모션 최대 300만 원 할인
ㆍ 출고 대기 기간 2.5 가솔린 최소 3개월
현대자동차가 국산차 판매 1위 디 올 뉴 그랜저의 대규모 할인을 진행한다.
(사진=View H)현대자동차는 6월을 맞이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그중 가장 주목을 받는 모델은 디 올 뉴 그랜저다.
먼저 디 올 뉴 그랜저는 생산시기에 따라 재고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2.5 가솔린 모델은 200만 원, 2022년 12월 이전에 생산된 3.5 가솔린 모델은 300만 원 할인이 들어간다.
(사진=View H)디 올 뉴 그랜저 가솔린 2.5 모델은 트림에 따라 프리미엄 3,716만 원부터 익스클루시브는 4,202만 원, 캘리그라피 트림은 4,60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프리미엄 트림 기준으로 재고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3,500만 원대 구입할 수 있으며 최상위 캘리그라피 트림도 4천만 원대 중반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차량 할부는 5.7%로 진행이 가능하며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 사용 시 40만 원,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블루 세이브 오토 혜택으로 조건에 따라 50만 원까지 추가 할인도 있다.
(사진=View H)디 올 뉴 그랜저는 인기 모델인 만큼 출고 대기 기간이 긴 편이다. 2.5 가솔린은 3개월 정도 출고 대기가 필요하고 3.5 가솔린은 인근 대리점에 문의하면 출고 대기 기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진=View H)한편,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별다른 할인 프로모션 없이 블루멤버스 포인트 선사용 혜택, 전시차 구매 혜택, 블루 세이브-오토 혜택이 있으며 가솔린 모델과 조건은 동일하다.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조건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및 대리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