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즉시 출고부터 1개월 출고 대기까지
ㆍ 대형 SUV, 경차, 전기차 등 다양한 차종
현대차, 기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5개 자동차 제조업체의 6월 자동차 판매 조건이 발표되면서 예상 출고 기간들도 발표됐다. 현재 출고 대기 기간이 점점 줄어들며 즉시 출고 받을 수 있는 차량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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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 EV/EUV (즉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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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차 볼트 EV와 볼트 EUV도 가용 재고에 한 해 즉시 출고할 수 있다.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일시불로 구매할 경우 취등록세 15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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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넥쏘 (즉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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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친환경 SUV 넥쏘는 현재 즉시 출고 받을 수 있다. 수소차인 넥쏘는 평균적으로 3,250만 원 정도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가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넥쏘는 현재 재고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300만 원 할인 ▲2023년 3월 생산된 차량에 100만 원 할인 ▲2023년 4월 생산된 차량에 50만 원 할인하며 재고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그 밖에 동행 축제 10만 원 특별 할인 ▲노후차 특별 할인 30만 원 ▲다자녀가구 특별 할인 30만 원 등 조건에 맞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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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즉시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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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대표적인 대형 SUV 트래버스는 가용 재고에 한 해 즉시 출고 가능하다. 7인승 대형 SUV 트래버스는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600만 원 할인하고 있다.
트래버스는 차량 가격이 5,567만 원부터 시작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4천만 원 후반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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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티볼리/티볼리 에어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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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의 소형 SUV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보름이면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현재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 모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2023년 5월까지 생산된 차량에 한 해 50만 원 할인하는 재고할인을 진행 중이며 웰컴 MZ 프로모션으로 10만 원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두 모델 모두 AWD,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선택 시 출고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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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토레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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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이후 높은 판매량을 이어오는 토레스도 현재 보름이면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5년 10만 km 보증 : 기본 3년 6만 km+추가 2년 4만 km ▲인포콘 서비스 5년 무상 제공 : 기본 2년+추가 3년 ▲안심케어 정비 포인트 3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스마트키 무상 장착 등 다양한 특별 혜택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KG모빌리티 홈페이지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토레스는 현재 투톤 도색과 AWD 등 옵션 선택 시 출고대기 기간이 25일까지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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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싼타페 가솔린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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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설문조사를 통해 30~40대가 패밀리카로 가장 선호하는 SUV로 뽑혔던 현대차의 싼타페 가솔린은 3주면 신차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싼타페는 프로모션을 통해 ▲동행 축제 10만 원 특별 할인 ▲50만 원 기본 할인 ▲200만 원 할인(22년 이전 생산) ▲150만 원 할인(23년 1~2월 생산) ▲100만 원 할인(23년 3월 생산) ▲50만 원 할인(23년 4월 생산) 등 재고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추가로 ▲다자녀가구 30만 원 특별 할인 ▲H 패밀리 최대 50만 원 할인 등 조건에 맞는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싼타페 디젤은 1개월, 하이브리드는 3개월 이상 출고 대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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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닝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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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비용으로 유지관리도 쉬운 경차를 선호하는 구매자들도 많다. 경차 중 항상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기아의 모닝도 3주의 출고 대기가 있다.
모닝은 할인과 금융 서비스 혜택이 있다. ▲경차 No.1 브랜드 우대할인 50만 원 할인 ▲3.5% 저금리 특별 할부 서비스로 신차를 구매할 때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전 사양 3~4주면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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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레이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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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이는 최상위 그래비티 트림 제외, 스탠다드,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트림 모두 약 3주면 신차를 만나볼 수 있다.
레이 밴 한정 6개월 무납입 특별할부 서비스로 구매할 때 상황에 따라 더욱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 레이 그래비티 트림은 4개월의 출고 대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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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하비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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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차를 출시한 기아차의 대표 SUV 중 하나인 모하비도 3주면 만나볼 수 있다.
모하비는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확보하고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사양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을 기본 적용했다.
모하비는 모든 사양에 걸쳐 3.5% 저금리 특별할부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특별할부 서비스를 통해 신차를 구매할 때 더욱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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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팰리세이드 가솔린/디젤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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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패밀리카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현대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가솔린과 디젤 모델도 한 달이면 신차를 받아볼 수 있다.
팰리세이드는 재고 할인과 할인 프로모션이 있어 많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50만 원 할인(22년 이전 생산) ▲200만 원 할인(23년 1~2월 생산) ▲150만 원 할인(23년 3월 생산) ▲100만 원 할인(23년 4월 생산) ▲50만 원 할인(23년 5월 생산) ▲동행 축제 특별 할인 10만 원 ▲노후차 특별 할인 30만 원 ▲다자녀가구 특별 할인 30만 원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단, 라이프 스타일/VIP패키지 파츠 선택 시 출고 대기가 길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