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3세대 K5는 지난 2019년 하반기 출시됐다. 2.0 자연흡기 엔진과 1.6 터보, 2.0 가솔린 하이브리드와 LPG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구성을 갖췄다. 쏘나타 대비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대로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부분변경 모델은 최신 기아 디자인의 반영과 종합적인 상품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가 선보인 이번 예상도는 차량의 측면부를 담았다. 측면 디자인 자체는 큰 변화가 없지만, 주요 변경점이 담긴 전면부와 후면부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특히 전면부는 최근 포착된 스파이샷을 통해 주간주행등 디자인의 변화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주간주행등도 심장박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번개 모양의 캐릭터라인을 더하며 헤드램프 윗선에도 강렬한 라인을 추가했다. 이전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유튜브 뉴욕맘모스)
전면부 디자인이 파악됨으로써 후측면부의 테일램프 역시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꾀했다는 의도를 알 수 있다. 테일램프 라인이 양 끝단에서 끝나지 않고 리어 펜더와 범퍼까지 깊숙하게 파고들어가는 파격적인 디자인을 보인다. 이로써 기존 리어범퍼에도 있었던 에어벤트의 상단 영역까지 이어져 디자인적 통일성을 이룬다.
예상도를 본 시청자들은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볼수록 매력있다", "다음 풀체인지 모델의 디자인이 간접적으로 표현된 것 같다"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보였다. K5 부분변경 모델은 오는 9월~10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