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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금
언제나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서른두 살 직장인. 4번의 인턴, 1번의 신입사원, 1번의 경력직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커리어와 회사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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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사진에 감정을 담아 찍습니다. 그 감정을 같이 공유하는 저는 수학, 전자공학도, 그리고 다 장르 포토그래퍼인 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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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하는디자이너
인터넷의 출판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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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잉오렌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말없는 아이는 반항심을 토대로 성장하여 언제나 말을 씨부려야 하는 기획자가 되었답니다. 내가 가장 반항하는 대상은 나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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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
가장 다정하고, 쉽고, 현실적인 내면공부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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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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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쓰니
수시로 기억의 서랍을 여닫곤 합니다. 그중 웬만큼 제게 의미 깊은 것들, 그 안에서도 어느 정도 완결된 것들을 엮어 기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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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편
전 레전드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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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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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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