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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김
공명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마음속에 파동이 이는 순간을 흘려보내지 않고, 조용히 붙잡아 두려 합니다. 누군가의 감정과 닿기를 바라며 이 기록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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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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