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공유저작물창작공모전 1차 - 삽화
제13회 공유저작물창작공모전 1차 - 삽화 부문
성안에 있는 가장 큰 방 한가운데에는 얼어붙은 커다란 호수가 있었어요.
카이는 그 위에 앉아 얼음 조각으로 글자를 맞추고 있었어요.
매서운 추위로 인하여 카이의 온몸은 검푸르게 변하였지만 카이는 그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이미 눈의 여왕이 카이의 심장까지 얼려 놓았기 때문이지요.
Rafael Lee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