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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로그선택의 기로에 선 30대 중반,눈 떠보니 애엄마가 된 회고록.
완더지금은 Bangkok에 있습니다. 나에게 안식년을 선물했습니다. 매트릭스에서의 대사처럼 왜 이 선택을 했는지 이해하려고 이 곳에 왔습니다.
남경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보통날의 안녕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리빙스톤리빙스톤이 여행을 좋아하는 너에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