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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들의 사계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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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시아
여름과 가을 사이 태어난 여자, 최은영입니다. 하루하루를 꿈꾸듯 사는 여자입니다. 우리 모두의 삶이 영원한 꿈이라는 것을 깨우치고, 우리 모두가 꿈에서 깨어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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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솔
시를 쓰며 살아온 날들, 여행하며 살아온 날들을 일상으로 엮어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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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사람의 언어로 소개 한들 몇 프로를 응축할 수 있습니까. - 시집 '죽은 새를 먹다' / ‘날 수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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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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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완
'불만에 대한 단상'이라는 주제로 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작업해온 제 작품들과, 앞으로 진행해 갈 작품들에 관한 작가 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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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년
대기업 연구소를 박차고 세계를 연결하는 도전을 하다 실패를 하고 축사에서 두 아들을 AI 시대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다시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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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로운 인간
사사로운 인간이라는 필명 뒤에 숨어,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무명작가입니다.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와 영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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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14년간 모든 수입을 글에 의존하고 있는 백면서생. 40년 전 강남 아파트를 아버지가 사고 어머니가 버티고 아들은 지켜가는 고군분투 부동산 액션활극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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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
13번의 수술 실패, 장애인의 삶을 새롭게 살아가며 모든 순간을 사랑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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