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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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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연두
초록연두의 브런치입니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는 브런치 작가를 꿈꿉니다. 제 글을 읽으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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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소소
치열한 나날 속 매일의 가치를 찾아, 넘어지고 멈춰 서기를 반복하는 어른이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버티고 애쓰는 우리들을 위로하며 오늘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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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베짱이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사람입니다>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강연과 도서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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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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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랑
나를 찾기 위해 목숨 걸고 글을 씁니다. 지금 이 순간 더디더라도 천천히 씁니다. 내가 알고 있는 만큼만 시를 짓고 글을 씁니다. 그래서, 내가 나답게 살기 위해 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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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울고 싶으면 잘 웁니다. 마음자락 붙잡히면 함께 울기도 합니다. 마음이 동하는 샐러던트. 26년차 직장인이자, 평생 배움 [라이프던트]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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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ook H
발달장애 딸아이와 일상을 함께하며 글로 기록하는.... 그림그리는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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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맘
통증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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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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