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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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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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중. 대기업, 방송국, 신문사, 각종 지자체 등 크고 작은 곳에서 에세이, 서평, 독후감, 단편으로 상을 받았다. 가장 위에도, 가장 아래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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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리
읽고 쓰고 달리는 사람. 마음챙김과 창의성, 생산성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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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정
26살부터 강원도 영월로 혼자 귀농귀촌하여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경험한 농촌 생활을 얘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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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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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현재 임상심리사로서 지능검사를 하며 다양한 아이들과 양육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들었던 양육자들의 많은 고민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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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나를 더 사랑하며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항상 글을 씁니다. [같은 말이라도 마음 다치지 않게],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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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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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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틂씨
하고 싶었던 말은 꼭 하고 싶고요, 모르는 것은 적당히 모르고 싶습니다. 산책과 햇빛을 좋아하고,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