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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솔
에세이, 책, 로맨스, 판타지, 심리, 성장, 여성의 이야기 #로맨스 #판타지 #현대소설 #심리학 #여성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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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등킨도나쓰
광안리등킨도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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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나
특별한 의사 선생님과 함께 고락을 나누었습니다. 종합병원급 환자였지만, 고통 안에도 분명 행복은 깃들어 있더라고요? 울고 웃던 시간들을 잊고 싶지 않아 쓸어담듯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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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혜
늦게 입문한 글쓰기가 지금의 전부. 외손자와 손녀, 딸, 가족과 자연을 통하여 나를 성찰하는 글을 씁니다. 곁에 있는 것처럼 향기가 느껴지는 글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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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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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
글로 버스킹. 밀리의서재에서 이달의 밀크 당선, 독자pick, 브런치에서 오늘의 작가, 구독자 급등에 이름을 올렸으며 오뚜기, 교보 등 크고 작은 지단체, 언론사 등에서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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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리
읽고 쓰고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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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소정
⛰️26살, 서울에서 아무런 연고도 없는 강원도 영월로 혼자 귀농했어요. 💍5년째 혼자 살다가 작년에 영월 총각을 만나 결혼했어요. 🌿풀 뜯어 먹으며 평화로운 삶을 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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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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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a
현재 임상심리사로서 지능검사를 하며 다양한 아이들과 양육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8년 동안 들었던 양육자들의 많은 고민들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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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나를 더 사랑하며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항상 글을 씁니다. [같은 말이라도 마음 다치지 않게],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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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백수
나의 글은 픽션과 논픽션, 그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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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선생
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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틂씨
하고 싶었던 말은 꼭 하고 싶고요, 모르는 것은 적당히 모르고 싶습니다. 산책과 햇빛을 좋아하고, 불확실성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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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ngbi
전직 마케터, 대학원 자퇴생, 백수로 지내던 와중 니트컴퍼니에 입사하여 자율근무기획본부 기획팀장으로 임명. 현재는 문화 행사 관련 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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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커쏭 Peaker Song
피커쏭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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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네이버 블로그 천 권의 약속 Kelly입니다. 읽고 쓰기를 좋아하는 초등 교사이자 바이올린 연주자입니다. <태권도와 바이올린>, <문어 반 사계>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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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
서정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가을 밤 풀벌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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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처럼
생후 20년간은 부모님의 철없는 둘째로, 학생 신분을 탈피하고부터 10년간은 구성작가로, 대한민국을 떠난 후로는 자칭 에세이스트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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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희
제가 써 놓은 글이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전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세상은 거대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지만 저는 그 사이에 숨겨진 작은 순간 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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