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상황, 다른시각

다름

by 삶과 생각

같은 상황, 같은것들을 보고 있어도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단편적으로 같은 버스에 같은 방향에 있다면 무조건 같은 풍경과 상황을 보고 가게 된다.
그 상황에서 같은것들을 보고도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

차 두대가 비상등을 켜고 서있다.
'아 사고가 났나보다.'
'아 아는분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나보다.'
극단적인 예시지만, 이렇게 같은 상황을 보고 다르게 느끼는 것이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길을 가더라도 마찬가지인 경우를 많이 느꼈을 것이다.
'어? 지금 저기, 저런 상황 같다'
'아 그래? 난 이런 상황인줄 알았는데?'
참 많은 상황에서 나오는.

이렇듯 우리들은 모두 다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내 생각만을 주입시키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옳지못한 행동.
모두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보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저렇게 보고 생각하기 때문.

절대 상대방에게, 친하다고 지인에게, 연인에게, 가족에게
내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말하지 말자.
내 뜻대로 안된다는 말은 하지 말자.
그들은 그들의 생각을 갖고 있고, 그들의 생활방식에 맞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유하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틀린것은 없다고 생각하자.

한결 마음이 편해지고
관계가 원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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