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순서
비단 시설업무 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가 해당되지만, 업무에는 순서라는게 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뒤에 해야 하는지 그 순서는 어찌보면 명확하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꼬이는게 업무일테니.
하지만 이것은 인간관계와 삶에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삶을 살아가며 나만의 목표가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루어야 한다. 이것을 해야 내가 편하고 목표했던 삶을 이룰 수 있다’ 라는.
그리고 인간관계에서도 순서라는게 있다.
내가 좋아하고 친하다고 생각해서 무턱대고 접근하거나 말을 건다면 상대방은 당황 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만큼 상대방은 생각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공직 사회에서의 업무 순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품의 – 원인행위 – 지출’이 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감사에 지적당할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자체가 안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이런 순서는 존재한다.
‘공부 – 자격증 취득 – 취업 그리고 첫만남 – 서로를 파악 – 교제’ 등처럼 아주 기본적인 순서라는게 있다.
중간 단계를 절대 건너뛸 수 없는 그런 순서 말이다.
이것들을 건너뛰게 된다면 주변사람과 상대방도 그렇지만, 내가 가장 찜찜한 기분이 들 것이다.
'이것을 안한 것 같은데?', '이래도 괜찮나?' 계속해서 말하지만 꼭 업무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평탄하지 않고 나름 많은 경험을 해본 결과. 이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
일을 할때도, 삶의 목표를 이루어갈때도, 인간관계를 맺을때에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순서가 있다는 것을. 그것을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