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잠바를 오랜만에 입어보다.
야구잠바는 15년전에 처음 입어봤다. 야구잠바나 코치자켓의 공통적인 것은 바로 소속감
이라고 생각이든다. 교복을 입는 이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소속감이다.
군대도 군복을 입는 이유 , 학교에서 교복을 입는 이유 , 다 마찬가지이다.
멀리서 바라봐도 한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 운동회 같은 것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학과 티셔츠나 학과 옷을 구매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입다 보면 자연스럽게 소속감이 생기게 된다고 본다.
소속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우리는 쉽게 접근 할수가 있다. 코치자켓도 말그대로 코치들이
입었던 옷이라고 볼 수 있지만 , 등뒤에 팀에 로고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다.
야구잠바를 입으면서 느낀건 그냥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 소속감이라는 걸 통해서 의류가
나오면서 점점 다양한 장르들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하나의 문화 , 자리를 잡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디자인을 보고 사람들을 구매할지 말지에 대한 결정을 하게 되지만,
여러가지 문화나 이런것들을 접하고 입는다면 우리가 갖고 있던 생각도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양한 의류를 입어보는 경험은 무시할수 없다고 본다. 잘 입는 방법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건데 사실 경험이 있지 않고서는 알수가 없는것 같다. 그래서 어렵다.
나에 대해서 아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