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을 해라
JUST DO IT!
악착같이 하면 성공한다.
세상엔 위 같은 '좋은 말'들이 넘쳐난다. 누군가에게는 삶의 지표가 될 수 있는 말이지만 자신이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짐작할 수조차 없는 사람들은 이런 말을 들을 때 좌절하곤 한다. 그 때문인지 많은 이들은 나에게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찾는 법을 알려주세요."와 같은 질문을 하기도 한다. 나는 홀랜드 검사, MBTI 등의 검사와 멘토의 안내 등을 추천하는데, 그 외의 방안들도 설명하고자 한다.
아르바이트, 정규직을 불문하고 '직장'은 수입과 진로 탐색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자신이 맡은 업무들을 정리하고 잘 맞는 점, 안 맞는 점들을 비교하며 업무들을 추려 나가다 보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과거엔 직업 서택의 폭이 좁아서 몇 가지 없는 선택지에서 진로를 결정했지만, SNS와 스마트폰의 발달로 스스로 홍보하여 본인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치킨 소믈리에, 게임 BJ, 여행작가 등 취미를 직업으로 하는 방식으로 진로를 결정지을 수도 있다.
위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진로를 찾는 방법도 있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책, 그중에서도 자서전을 통해 폭을 좁혀 나가는 것이 좋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살아온 생애를 읽으면서, 진로를 결정할 때 겪는 애로사항, 고난과 성장 과정, 성공까지 해당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정보를 얻으면서 본인에게 적합한 진로 인지 탐색이 가능하다.
통제 불가능한 미래를 예측하려 하기보다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더 늦기 전에 주체적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뭔가를 시도해보자.
해외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은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서 자신들의 사업을 일궈나간다고 한다. 고객은 시간이 흘러도 계속해서 저렴하고 질 좋은 물건을 쉽고 빠르게 사고 싶어 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였다. 소비자의 욕망은 변하지 않을 거라는 예측 덕분에 성공을 이뤄냈다.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자신의 진로를 찾아 삶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는 사실은 미래에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어떻게 살 건인가?'라는 질문이고,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