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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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레네
서른한 살, 조금 이른 나이에 사별을 경험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경험할 사별이라는 사건을 담담히 기록하며 이겨내고 싶습니다. 글로 많은 이들을 보듬고 그들과 연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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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접
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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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윤이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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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복 트라이씨 심리경영연구소 대표
심리학적 지식과 현장에서 만난 많은 직장인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직장, 일, 관계, 자기인식, 리더십 그리고 중년 남성의 삶에 대한 주제로 글쓰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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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회사 다니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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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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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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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가루
4년차 콘텐츠 마케터. 책 읽고 요가하려고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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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만년필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30년차 시골 공무원. 시골공무원의 애환과 나이 50에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한달간 연수한 이야기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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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
내 얘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당한 시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