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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S 관리, 러닝과 테니스와 아내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리고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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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단
강하단(江下端), 낙동강 하구의 하단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약자의 결단>>(궁리) 저자,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개마고원)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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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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