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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힘들때 함께 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ᆢ 위로받고 싶고, 나 또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이고 싶어요ᆢ
- I will현재의 고난은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대로 믿는대로 우리의 미래는 결정되니 밝고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한 걸음씩 !!!
남경2023년 11월 위암4기 판정, 20대 환우입니다. 당당한 암환자. 진단받자마자 암밍아웃. 사람이 주는 힘에 늘 감사. 오늘을 살자! 감사하자! 긍정적인 생각, 마음가짐!-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한수남한수남의 수수한 시, 동시
노영임▷꼰대교장으로 퇴직 ▷비영리 프리랜서 ▷ 조선일보 신춘문예(2007년) 시조로 등단 ▷저서: 시조집 『여자의 서랍』, 『한 번쯤, 한 번쯤은』, 『어른들은 보아뱀을 모자라 한다』- 달빛바람달빛바람입니다. 작은 극장을 품은 마음으로 영화와 일상의 자잘한 조각들을 주워 담습니다. 줄거리보다는 스크린 너머에 잠든 숨소리 같은 것들을 조심스레 건져 올리고 싶습니다.
김인숙소설가, 책과 꽃 여행을 좋아하는 글쟁이. 문예창작 전공, 문화일보 단편소설 부문 등단. 현재 출판사 마이라이프북(mylifebook.co.kr) 운영.
무아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