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를 깨는 글쓰기 Oct 12. 2024
그렇다.
나는 늘- 잘하려는 마음이 앞섰다.
물론 잘하려는 마음이 나쁜 건 아니다.
다만 그 마음이 독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뿐.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면
더 넓은 시야를 가린다.
지금 당장 내게 주어진 일을
잘하려는 마음에 급급해
더 큰 그림과 의미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매일 마음먹고 와.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놔”
조직의 리더 입에서 나오기 쉽지 않은 말 아닐까.
이 말에서 굉장히 큰 깨달음을 얻는다.
아.. 난 늘 잘하려고 했구나.
그 부담감이 나를 짓누르고 있었구나.
하루아침에 갑자기 바뀌진 않을 터다.
다만 하루에 잠시나마
잘하려는 마음의 부담감을 벗어나
진짜 ‘재밌게’ 일을 해볼 것.
그 연습이 필요한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