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나를 깨는 글쓰기 Oct 11. 2024
나의 콘셉트는 뭐지?
나는 어떤 색깔이 강한 사람일까?
늘 ‘아무거나, 괜찮다’ 는 말로
내 취향이 생길 시간을 뭉개버린 건 아닐까?
점점 느낀다.
나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가지고 싶다고.
하지만 이건 치열하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찾아가야 하는 것.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지는 그런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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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지금까지의 나를 뛰어넘어볼까? 하는
욕심이 생긴다.
사소한 행동에서부터
내가 나의 한계를 어쩌면 제한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나랑 안 어울릴 것 같아서’
’ 내 취향이 아닐 것 같아서 ‘
이런 이유는
늘 입던 것, 하던 것만 하게 해 준다.
새로운 영역이 내 삶에 들어오는 걸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