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78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 시작하기
메뉴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독서클럽
브런치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78
명
봉필
글쓰는 사람
구독
신화창조
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을 보이는 것, 사실 부끄럽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적습니다. 만약, 어쩌다 한 분이라도 봐 주고 격려해 주시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구독
내셔널지영그래픽
Momentist JY 많은 책을 섭렵했습니다. 무한한 우주의 신비와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문장 사이를 유영하며 기록합니다.
구독
우리의 모든 순간
아이들의 세상과 나의 마음이 자라는 기록을 씁니다.보이지 않던 하루의 미세한 움직임,그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성장의 흔적을 담습니다.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는 엄마입니다.
구독
한밤
한밤중에야 글이 깨어납니다. 밤에만 피는 글 덕에 매일 어둠을 기다립니다. 모두 잠든 후, 밤을 닮은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한밤의 기록이 어둠을 뚫고 누군가의 긴 밤을 비추기를
구독
열음
일, 자녀, 꿈 fruitage . 매일 새로운 세상을 펼치기위해 새벽 독서를 하고 있습니다. 글은 나의 변화를 펼쳐줄것입니다. 이것을 자녀들에게 남겨주고 싶습니다.
구독
소래토드
회복을 위한 글을 씁니다 | 노래에 가까운 예언을 담아냅니다 | 영원한 날의 환상을 그립니다
구독
Sylvan whisper
'임종각, 숲속의 은은한 소리' 배경과 같은 사람이 되길 추구하고, '내 이야기에서 너를 읽을지도 모르지' 내 벌거벗긴 감정이 읽는이에겐 의미있는 공감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구독
라이트리
라이트리(Writly)는 감정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크게 소리 내지 않지만, 천천히 스며드는 말들로 누군가의 마음 한구석에 작은 불을 켜는 글과 노랫말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구독
이춘노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