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도, 질서도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진심을 쏟아붓는 건
물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
감정을 나눌 수 없는 사람에게
사랑을 기대하는 건
돌에게 물을 주는 것과 같다.
진심을 알아들을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말을 많이 할수록
내 마음만 다친다.
사람이 흐트러지면, 일도 흐트러진다.
사람이 바로 서면, 일도 자연히 정돈된다.
좋은 결과는 우연히 오지 않는다.
바른 사람, 바른 방식, 바른 원칙 위에 쌓인다.
혼란은 규칙의 부재에서 나오고,
질서는 사람의 자세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