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아침에

賣暑

by 열목어



교실에 들어서는데

장거리 사는 기화가 이쁘게 불렀다.


야, 유난아.


어.


내 더위 사가~라!


이 씨!


다시 보니까

지지배가 얼굴이

아주 쪽제비처럼 얄밉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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