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략문학가, 속기사, 타자기 -
전략문학가, 속기사, 아니면 타자기.
이렇게 불리길 원합니다.
그것이 픽션이든 현실이든, 사건을 해석하고 의미를 설계하려고 합니다.
대체역사와 전쟁사, 군인정신과 에세이를 씁니다.
전장은 매 번 다르지만, 그 속의 구조와 인간, 선택을 바라봅니다.
가끔은 정제된 문장으로, 가끔은 조용한 분노로 씁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덧붙여서)
‘전략문학’은, 전쟁의 서사와 감정을 이성과 구조 속에서 되묻는 작업입니다.
잘못된 정신이 만든 전략이, 정신 없는 전략보다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