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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인
기억을 오래 붙잡는 사람.흘러가는 감정의 파편을 선과 색, 단어와 이미지로 조용히 기록한다.사진을 공부했고, 지금은 그림과 문장으로 하루의 마음을 구조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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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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