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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어쩌다 책 읽기와 글쓰기가 좋아졌습니다. 글쓰면서 자뻑하는 나 자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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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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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쉽게 사는 거 같은데 매일이 어려운 동그라미. 그저 둥글둥글 굴러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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