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의 감성과 통찰력이 돋보인 sf
인간을 대체 할 기계와 인공지능의 시대.
그리고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
이제는 다소 뻔하고 진부한 논의일 수 있으나
작가의 통찰력과 글빨이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로 만들어 준 감성 sf.
전개가 빨라지며 주인공의 심적 변화가 일어나는 부분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흡입력이 강했다.
별점 ★★★★
프로 N잡러 / 본업은 고양이 집사 부업으로 극작가, 폴댄스 강사,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