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리지널 3호, 김영하 <작별 인사>

작가의 감성과 통찰력이 돋보인 sf

by 글쓰는 최집사

인간,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무엇이 될 수 있으며, 무엇이어야 하는가.




인간을 대체 할 기계와 인공지능의 시대.

그리고 어쩌면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AI.

이제는 다소 뻔하고 진부한 논의일 수 있으나

작가의 통찰력과 글빨이 진부하지 않은 이야기로 만들어 준 감성 sf.

전개가 빨라지며 주인공의 심적 변화가 일어나는 부분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흡입력이 강했다.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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