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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다
퇴사를 꿈꾸는 회사원, 건강하게 살고 싶지만 라면과 맥도날드 빅맥을 사랑하는, 인생이 모순으로 가득찬 작가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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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주니
자신과 친한가요? 서먹했던 나와 친해지기로 결심했습니다. 타인의 취향을 읽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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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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