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가는 길의 무섬-백두대간 협곡 열차-를 타고 창원에서 태백까지 달린 강행군속 만난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다.
마산의 어느 골목길 벽화
제주도의 해질녘
개평마을이라는 곳,크게 알려지지않았지만 한옥들이 아름답고 고즈넉했다.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의 '카멜리아'의 무대
이곳도 경남남도 함양 개평마을
경상남도 의령의 핑크뮬리
여수 베네치아 호텔 13층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부산 영도의 산복도로에 자그맣게
꾸며진 카페 내부. 들어가면 펼쳐지는 바다가
아름다웠다.
처음 가 본 수원의 화성에 열기구가
신기했던 기억,그리고 예뻤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영향으로 방문러시라는
낙산 성읍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위)경주를 여행하며 머문 숙소에서 바라본 이른 아침 풍경.가 본 적 없지만 막연히 중국의 계림이라는 곳이 이곳과 닮아있을 것 같았다.
아래)낙산성읍에서 내려다 본 서울 시내 전경
요양 병원에 계시는 엄마를 보고
동생을 만나러 거의 매 해 한국을 방문한다.
혼자 다녀올 수 있는 여정이라
항공권이 제일 저렴하고 기후가 좋은
3월말이나 10월 한국을 찾을 수 있다.
부산,서울을 연고지로 살다 왔지만
이민 나와 살면서 오히려 내 나라의
타지역 여행을 많이 다녔다.
부산이나 서울의 유명 관광지도 마찬가지지만
같은 곳도 다른 느낌이 되어 마주한다.
저장된 사진이 많이서 백업을 해야했다.
이미 지운 수많은 사진을 제외해도
들여다보니 추억이 되살아난다.
누리고 살 때는 당연하게 여겼던 풍경들이
방문자가 되어 볼 때는 특별해진다.
내게는 '그리움 더블샷'이 추가된 이미지로
저장 되어서일테다.
머물고픈 마음에 책갈피처럼 켜켜이
고운 기억 하나씩 꼽아둔다.
내 나라의 아름다운 경관을 멀찍이 떨어져 사는 이의 시선으로 나누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