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작년 10월 열흘간의 짧은 한국 방문 일정 중이었어요.
작가님 계신 책방온실을 방문했던 건
제게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입니다.
고향 부산의 광안리 바닷내음 맡으며
정겨운 골목길을 들어가서 만났던 책과
향기 그윽한 커피 그리고
달콤한 파운드케잌까지,
참 맛있었어요.
가는 길에 챙겨주신 아기자기한 소품들.
지금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늘 쉼없이 도전하며 열심을 다해 달려오신
작가님의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또 어떤 도전을 하실지
기대가 되기에 더불어 응원도 하겠습니다.
책방온실의 따스했던 그 온기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작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