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한 신체활동 증진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 젊었을 때는 달고 짠 음식등 건강하지 않는 음식을 먹던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가급적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으려 노력한다.
- 젊어서 담배를 많이 피던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금연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전세계적으로 흡연율이 점점 더 낮아지고 있는데 각종 금연정책 및 캠페인과 더불어 사회전반적인 노령화가 흡연율 감소에 한 몫 했을 수도 있다.
- 나이가 들수록 또 좋아지는 생활습관중의 하나는 음주다. 젊었을 때는 필름이 끊길정도로 술을 많이 마시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음주량을 줄이게 되는 경향이 있다.
- 그런데 유독 나이가 들수록 더 나빠지는 생활습관이 있다. 바로 신체활동이다. 웨어러블로 측정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변화 데이터를 보면 통상적으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급격히 감소하다가 20대 들어서 다소 증가한 후 30대까지 유지되다가 40대부터는 감소하기 시작한다. 60대 이후로는 급격하게 감소한다.
- 좌식시간은 반대경향을 보인다. 다시 말해 나이들수록 덜 움직이고 더 오래 앉아 있는다.
-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지정한 건강증진을 위해 개선해야 할 4가지 라이프스타일 요소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과도한 소금섭취 금지, 흡연, 과도한 음주 금지, 그리고 부족한 신체활동개선이다.
- 4가지 요소 중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없고 계속해서 향상해야 하겠지만 특히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이 아주 시급해 보인다.
-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생애주기에 걸쳐, 다시 말해 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전체에 걸쳐 신체활동을 늘리는것 또는 최소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5541765/
https://journals.lww.com/acsm-msse/fulltext/2008/01000/physical_activity_in_the_united_states_measured_by.25.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