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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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
10년 차 엄마, INFJ, 페스코 베지테리언, 취미는 연애 프로그램 보기, 특기는 편지 쓰기, 장래 희망은 파스타 잘 만드는 할머니. 모두가 무사하길 매일매일 기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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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쓰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남편이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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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노을이 지면 눈물이 나 어딘 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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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나의 글 한 줄이 당신에게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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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언니
브런치 시작은 신혼 에세이였다. 그런데 돌싱으로 돌아온 - 본업은 경찰인데 글쓰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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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평범한 시간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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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람
삶은 사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17년 차 초등교사로, 중증 자폐 아이와 비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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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두 아이의 엄마. 피에르 로빈 증후군 둘째와 그런 동생을 사랑하고 함께 키워주고 있는 첫째의 최측근. 뜨개질, 미싱, 글쓰기로 얼마 없는 나만의 시간을 살뜰히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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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을
≪ADHD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저자입니다. ADHD 아들과 함께 성장하는 엄마이자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 꽃노을입니다. 걷고 그리고 쓰는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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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두 딸맘.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알려주는 것도 좋아하는 관계지향인. 내일의 충만함을 위한 오늘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