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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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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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5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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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란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0년째 하루들!
매주 토요일 글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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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
안녕하세요. 작가 지안입니다.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쓰고싶은 그런 작가입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킨다는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훗날 후회하지 않는 선택들만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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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말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삼형제 엄마입니다. 엄마로서의 삶을 매력적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이 공간에서 혼자만 알고 지나가기엔 아쉬운 수많은 에피소드들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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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종이
안녕하세요 어린종이 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템포로 감정을 느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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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이슬
출산을 앞둔 어느날 유방암 선고를 받고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울고만 있을 순 없어서 그 여정, 글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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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책, 글, 코칭, 사유가 일상입니다. '지담북살롱'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 개발 및 마스터코치, 독서모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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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틈날 때마다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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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