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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지 이명희
35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주말농장 농부로 지내고 있다. 고추랑 오이를 심고, 서리태랑 산수국을 키우는 과정을 즐기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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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나ㅡ아름다운 나날
희망을 점화하며 소우주 내면의 여정은 무한대다 경이로운 자연의 미학에 시를 더하고 글을 더하다 멈추지 않는 시간 세번째 스무살 인생이모작 후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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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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