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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도이상한
때때로 속이 복잡하지만 대체로 즐거워요. 삶에 물음표가 많아 써보기로 했답니다. 차근차근 더듬어 가다 보면 깨닫게 되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 신비가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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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이름은 있으나 이름모를 들꽃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있는 글밭의 향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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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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