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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윤식 Jan 06. 2022

Saxophone Colossus- S. Rollins

호방하게 흘어넘치는 색소폰

소니 롤린즈, 하드밥의 정석과도 같은 연주를 들려준다. 여유롭고 유머러스하기도 하다. 남자다운 호방한 연주가 흘러 넘친다.


앨범 제목부터 남다르지 않은가. Colossus라니..


안정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그의 연주는, 제목과 같이 그래서 그리도 편안한가보다. 감정에 휩쓸리기보다 중심이 딱 잡힌 거장의 소리.



https://m.youtube.com/watch?v=4Ux9GHeXDR4&t=13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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