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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고독한 자아
그 아니면 죽을 것처럼
그것 아니면 안 될 것처럼
그것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오직 그 사람 그것만을 외쳤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한 관심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소멸하는 데에는 채 5분이 걸리지 않는다.
무엇에든 목메지 마라.
그것, 그 사람이 삶을 갉는다.
그것, 그 사람에 미련을 두지 마라.
어차피 고독한 자아만이 남을 테니.
왜? 라고 묻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제도든 정책이든... 그리고 일상에서 만나는 온갖 삶의 행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