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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양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하나의 문장이 살아 갈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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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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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두툼
결혼 후 시댁일에, "왜?"란 물음표를 가지며 살고 있습니다. 제 우매한 질문에,시원한 답이 비처럼 내려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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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
지구인X1의 넓고도 좁은 창작공간 우주다락방 - 몸은 유한히, 정신은 무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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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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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취향은 없지만 취미는 많습니다. 혼자가 편한 내향인이지만 좋은 사람들과는 외향인이 되기도 합니다. 재밌고 가슴 뛰는 책 읽기와 나와 내 주변에 대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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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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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사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살고 있는 서른 두 살 남자입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일상의 글을 통해 진심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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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스텔라
외도 불륜 이혼 뇌종양. 개두술. 재활 숱한 역경이 왔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다시 일어서는 스텔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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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글씨
20대 고양이 집사이자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저의 다양한 하루와 그 속의 희로애락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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