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신현복
나는 태어났고 살다가 죽으면 무엇이 남을까요? 또 내 삶에는 어떤 흔적을 쌓고 살고 있을까요? 미술로 내 마음을 거울처럼 비춰 보려고요.
팔로우
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