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다워서 슬픈 이야기.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 슬픈 이야기.
나의 봄날은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고 말할 수 없는
그렇고 그런
많은 시간을 고독한 영혼으로 살고 있지만 때로는 유쾌한 영혼일 때도 있어요. 깊은 마음 한편에 작지만 따듯한 여운으로 남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