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하는 건 딱 네 가지 경우뿐.
첫 번째는 고통이 너무 커서 더는 못 버티겠다 싶을 때,
두 번째 진심으로 감동받아서 마음속 깊이 동기부여가 되었을 때,
세 번째는 진짜로 배우고 이해하며 스스로 변화를 원할 때,
그리고 마지막 네 번째는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다 채워서 변화할 여유가 생겼을 때.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지만 인생에서 위, 네 가지 경우를 맞닥뜨렸을 땐 변화하기도 한다.
나에게도 변화의 경우가 온 거 같다.
스케치로 세상을 그려요.그림쟁이의 눈으로 세상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