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잖아요.
반복적은 일상생활 속에서는 암묵적은 매너라는 게 존재한다. 출퇴근 지하철도 마찬가지다.
우린 알고 있다.
내 앞 쪽에 앉은 사람이 일어서면 바로 앞에 서 있던 사람이 앉는 것이라는 걸!
내리기 편하게 살짝 비켜준 틈을 타고 옆에서 삐집고 들어가 자리 스틸 하는 것은 정말....
퇴근길에 피곤하지 않은 사람 있나?
너 노란 티에 검은 바지.
나보다 열 살은 어려 보이는 너.
내가 뭐? 하는 표정으로 핸드폰 하는 바로 너.
너 덕분에 안 그래도 피곤한 퇴근길에 잡치는 기분 획득 했습니다!
니 정수리에 대고 1분간 집중 비난 쏟아 꽂았습니다.
남의 기분 상하게 한 만큼만 꼭 돌려받게 해 주세요!
" 그래서, 내릴 때 실수인 척 슬쩍 발이라도 밟지 그랬어."
'그래도 그건 좀......."